겨울을 지나며 심해지는 전립선 비대증 악화되는 이유와 치료방법

전립선 비대증은 남성에게 흔한 질환으로,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것을 말합니다. 전립선은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성선기관으로, 요도를 통과하는 소변과 정액의 흐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이 심해지면 소변을 잘 못보거나, 소변이 잘 끊기지 않거나, 소변이 새거나, 요통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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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지나며 심해지는 전립선 비대증 악화되는 이유와 치료


겨울철에 전립선 비대증이 악화되는 이유

  • 추위: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 순환이 저하됩니다. 이로 인해 전립선에 산소와 영양분이 잘 공급되지 않고 염증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추위로 인해 근육이 긴장되고 요도가 좁아져 소변을 보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물 마시기 부족: 겨울철에는 땀을 덜 흘리고 갈증을 덜 느끼기 때문에 물을 적게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을 적게 마시면 소변의 농도가 높아져서 요도와 방광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소변의 양이 줄어들면서 전립선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 운동 부족: 겨울철에는 추위와 귀찮음 때문에 운동을 게을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 부족은 체중 증가와 혈압 상승을 유발하고,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는 전립선 비대증의 위험 요인입니다. 또한 운동 부족은 골반 근육의 긴장과 혈액 순환의 저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 겨울철에는 따뜻한 음료나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알코올과 카페인은 방광의 수축을 촉진하고 소변의 양을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 소변을 자주 보거나 밤에 일어나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과 카페인은 전립선에 염증을 유발하고 호르몬 분비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 감기약 복용: 감기약 중에는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을 개선하는 항히스타민 성분과 에페드린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방광근의 수축을 방해하거나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요도를 조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감기약을 복용하면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급성 요폐라고 하는 소변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전립선 비대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

  • 충분한 온도 유지: 겨울철에는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따뜻한 옷을 입고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골반과 허리 부위는 추위에 민감하기 때문에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따뜻한 목욕이나 사우나를 이용하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을 이완시킬 수 있습니다

  • 적절한 수분 섭취: 겨울철에는 땀을 덜 흘리고 갈증을 덜 느끼기 때문에 물을 적게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을 적게 마시면 소변의 농도가 높아져서 요도와 방광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소변의 양이 줄어들면서 전립선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최소 1.5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소변의 농도를 낮추고 요로 감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잠자기 전에는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밤에 소변을 자주 보게 되므로, 저녁 6시 이후에는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적당한 운동: 겨울철에는 추위와 귀찮음 때문에 운동을 게을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 부족은 체중과 혈압을 조절하고,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운동은 골반 근육을 강화하고 혈액 순환을 증가시킵니다. 특히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스쿼트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들은 전립선의 압력을 줄이고 배뇨 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 줄이기: 겨울철에는 따뜻한 음료나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지만, 알코올과 카페인은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거나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과 카페인은 방광의 수축을 촉진하고 소변의 양을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 소변을 자주 보거나 밤에 일어나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과 카페인은 전립선에 염증을 유발하고 호르몬 분비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식품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마토, 지방이 많은 생선, 견과류 및 씨앗, 베리류, 녹차 등은 전립선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항산화제와 항염증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러한 음식들을 식단에 포함시키면 전립선 건강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과 진단 방법

전립선 비대증 증상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져서 요도를 압박하고 방광 출구의 저항을 증가시키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다음과 같은 하부 요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세뇨 (slow stream):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힘을 주어야 소변이 나옵니다. 소변을 보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잔뇨 (residual urine):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고, 배뇨 후에도 소변이 남아있는 느낌이 듭니다. 잔뇨량이 많아지면 방광염이나 신장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절박뇨/절박 요실금 (urgency/urge incontinence): 소변을 참기 어렵고,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져서 화장실에 가기 전에 소변이 샐 수 있습니다. 방광의 수축력이 과도하게 증가한 상태입니다.
  • 빈뇨 (frequency): 소변이 자주 마려워서 하루에 여러 번 화장실에 가야합니다. 특히 낮에는 2시간 이내에, 밤에는 2회 이상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 야간뇨 (nocturia): 자다가 일어나서 소변을 봐야합니다. 밤에 2회 이상 소변을 보는 경우를 말합니다. 잠을 방해받아 피로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요도점적 (dribbling): 소변을 다 보고나서 팬티에 소변이 한두방울 묻어나옵니다. 방광 출구의 폐색으로 인해 배뇨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진단 방법

전립선 비대증의 진단은 주로 환자의 증상과 간단한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 증상 점수표 (IPSS): 환자가 스스로 작성하는 자가 평가식 증상 점수표로, 전립선 비대증에서 발생하는 하부 요로 증상의 정도와 생활 만족도를 점수화합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증상이 심하고 치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 요속 및 잔뇨 측정술 (uroflowmetry and residual urine measurement): 환자가 배뇨를 시도하면, 배뇨 시간, 최대 요속, 평균 요속 등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기계를 사용합니다. 배뇨 후에는 초음파로 잔뇨량을 측정합니다. 이 검사를 통해 배뇨 기능의 정상 여부와 요도 협착 등의 다른 요로 이상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배뇨일지 (voiding diary): 환자가 일정 기간 동안 배뇨 횟수, 배뇨량, 음료 섭취량 등을 기록하는 일지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배뇨 패턴과 요로 기능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전립선 초음파 (prostate ultrasound): 전립선의 크기, 모양, 질량 등을 측정하고, 전립선암이나 전립선염 등의 다른 전립선 질환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복부나 회음부에서 초음파 프로브를 접촉하거나 직장 내부로 삽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요도 조영술 (urethrogram): 요도에 조영제를 주입하고 X-선 촬영을 하는 검사로, 요도의 형태와 길이, 협착 부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도 협착이나 요도염 등의 요도 질환을 진단하는데 유용합니다.
  • 요관내 압력 검사 (urodynamic study): 방광과 요도에 센서가 부착된 가느다란 관을 삽입하고, 방광에 물을 주입하면서 배뇨 과정에서 발생하는 압력 변화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방광과 요도의 수축력과 이완력, 배뇨 임계점, 배뇨 저항 등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신경성 방광이나 요실금 등의 다른 배뇨 이상 상태를 진단하는데 유용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 방법과 부작용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 방법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 방법은 증상의 심각성과 환자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약물 요법: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는 약물은 크게 ‘알파차단제’와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로 나뉩니다. ‘알파차단제’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배뇨를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는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는 약물입니다. 약물 요법은 부담이 적어 보이지만, 효과 유지를 위해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수술 치료: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이 심하거나 약물 요법으로 개선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 치료의 목적은 비대한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거나 축소시켜 요도의 통로를 넓혀주는 것입니다. 수술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흔한 방법은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로,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비대한 전립선을 절제, 지혈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홀뮴레이저를 이용한 경요도 전립선 적출술 (홀렙)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과 마찬가지로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비대한 전립선을 도려내고, 방광 안에서 갈아 꺼내는 방법입니다

  • 최소 침습 요법: 최소 침습 요법은 수술보다 부작용이 적고 회복이 빠른 방법으로,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팀 주사 요법은 전립선 조직에 물기체를 주입하여 열로 인해 손상되고 줄어들게 하는 방법입니다. 미세파 요법은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전립선 조직을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유레아프라스트 요법은 전립선 조직에 유연한 장치를 삽입하여 요도를 확장하는 방법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부작용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 방법에 따라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 약물 요법의 부작용: 알파차단제는 혈압 저하, 어지러움, 졸음, 두통, 비강 출혈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는 성욕 감퇴, 발기부전, 사정액 감소, 유방 증대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 수술 치료의 부작용: 수술 치료는 출혈, 감염, 요실금, 방광경련, 방광결석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역행성 사정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정액이 음경의 끝으로 나오는 대신 방광으로 흘러 들어가 건조한 오르가즘을 일으킵니다

  • 최소 침습 요법의 부작용: 최소 침습 요법은 수술보다 부작용이 적지만,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스팀 주사 요법은 소변불량, 혈뇨, 요도염, 역행성 사정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미세파 요법은 소변불량, 혈뇨, 요도염,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유레아프라스트 요법은 소변불량, 혈뇨, 요도염, 장치 이동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과 관련된 식이 요법과 생활 습관

  • 식이 요법: 전립선 비대증의 위험 인자로 고지방-고칼로리 음식 섭취와 비만이 있습니다. 따라서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되 특히 토마토, 마늘, 녹차 등의 항산화제와 항염증 성분이 풍부한 음식의 섭취를 늘리고, 육류와 지방 및 칼로리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된장이나 두부 등 콩류도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음식으로,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생활 습관: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전하고 적절한 성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합니다2. 성생활은 전립선액의 배출을 촉진하고 전립선의 부기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며, 운동은 체중 조절과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3너무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피해야 하며, 과음도 삼가야 합니다. 소변을 너무 오래 참는 것은 좋지 않으며, 피로를 피하고 좌욕을 자주하는 습관도 좋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가급적 수분 섭취를 줄여 소변량을 조절하고 야뇨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합병증과 예방법

전립선 비대증의 합병중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져서 요도를 압박하고 방광 출구의 저항을 증가시키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다음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급성 요폐 (acute urinary retention):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상태로, 급하게 의료 기관을 찾아야 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급성 요폐는 감기약 복용, 과음, 추위, 수술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급성 요폐가 발생하면 방광에 카테터를 삽입하여 소변을 배출하고, 수술이나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방광염 (cystitis): 방광에 염증이 생기는 상태로, 소변불량, 혈뇨, 요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방광염은 잔뇨가 쌓여서 요로 감염이 발생하거나, 방광 결석이 생기면서 유발될 수 있습니다. 방광염은 항생제나 진통제 등의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신장염 (pyelonephritis): 신장에 염증이 생기는 상태로, 요통, 고열, 오한,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신장염은 방광염이 신장으로 올라가면서 유발될 수 있습니다. 신장염은 입원하여 정맥주사나 항생제 등의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방광 결석 (bladder stone): 방광에 돌이 생기는 상태로, 소변불량, 혈뇨,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방광 결석은 잔뇨가 오랫동안 남아있으면서 석회화되면서 유발될 수 있습니다. 방광 결석은 내시경을 통해 돌을 제거하거나 파쇄하는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예방법

전립선 비대증의 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건강한 식습관 유지: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되 특히 토마토, 마늘, 녹차 등의 항산화제와 항염증 성분이 풍부한 음식의 섭취를 늘리고, 육류와 지방 및 칼로리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된장이나 두부 등 콩류도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음식으로,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규칙적인 운동: 걷기, 조깅,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은 전립선 비대증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혈액순환을 증진시켜 전립선 주변 조직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해 줍니다. 또한 유산소 운동은 체내 호르몬 수준을 균형 있게 유지시켜 줄 수 있습니다
  • 정상 체중 유지: 비만은 전립선 비대증의 위험 인자로, 체중을 감량하면 전립선의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등의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충분한 수분 섭취: 물은 소변의 농도를 낮추고 요로 감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루에 최소 1.5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잠자기 전에는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밤에 소변을 자주 보게 되므로, 저녁 6시 이후에는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 줄이기: 알코올과 카페인은 방광의 수축을 촉진하고 소변의 양을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 소변을 자주 보거나 밤에 일어나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과 카페인은 전립선에 염증을 유발하고 호르몬 분비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거나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예방법들을 따르면 전립선 비대증의 발생 위험을 줄이고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의사와 상담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 젊은 사람도 전립선 비대증에 걸리나요?

A: 보통 40세 이후에 발생하고 나이가 들면서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0세 이하의 남성이 배뇨 증상을 호소한다면 전립선 비대증보다는 다른 전립선 질환이나 방광 쪽 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Q: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위해 ‘피나스테리드 5mg’을 매일 복용하고 있는데, 탈모에도 효과가 있나요?

A: 효과가 있습니다. 탈모 치료제 임상시, 여러가지 용량으로 연구를 했는데 1mg과 5mg의 탈모에 대한 효과 및 안정성이 비슷해서 더 낮은 용량인 1mg을 탈모치료용량으로 결정하였습니다

Q: 전립선 비대증 약을 먹고 있는데, 베타미가와 하이네콜은 어떻게 다른가요?

A: 베타미가는 ‘미라베그론(mirabegron)’이라는 성분의 약으로, 방광에 소변을 잘 모았다가 한 번에 배설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반면, 하이네콜은 ‘베타네콜(bethanechol)’이라는 성분의 약이며 소변을 한 번에 시원하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Q: 여성에게는 전립선이 없는데, 저희 할머니가 전립선약을 처방받으셨어요. 왜죠?

A: 고령 여성에게 처방하는 전립선약은 대개 요실금 치료를 위해 쓰이는 탐스로신(tamsulosin) 성분 혹은 베타네콜(bethanechol) 성분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요실금은 일류성(범람성) 요실금이며, 방광 내 소변 배출이 시원하게 되지 않고 찔끔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런 경우 베타네콜을 통해 방광근을 수축시키고, 탐스로신을 통해 방광 경부를 이완시켜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도록 합니다

Q: 전립선약을 먹고 눈이 흐리고 뿌옇게 보일 수 있나요?

A: 네. 전립선약 중 탐스로신(tamsulosin)성분은 뿌연 시야(blurred vision)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계열의 알파1 차단제 중 알푸조신(alfuzosin) 성분은 이러한 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탐스로신 복용 후 뿌옇게 보이는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알푸조신 성분으로 변경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Q: 녹내장 환자가 쓸 수 있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약이 있나요?

A: 녹내장 환자는 안압을 올릴 수 있는 항콜린제 사용시 주의해야합니다. 전립선약 중 미라베그론(mirabegron)성분은 녹내장 환자에게서 안압에 부정적 영향이 없었고 과민성 방광 증상을 치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Q: 전립선염으로 진단 후 항생제를 먹고 나서 팔꿈치 통증이 심해질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전립선염에 사용하는 항생제로는 퀴놀론계 항생제, 독시사이클린, 셉트린정(설파메톡사졸 + 트리메토프림) 등이 있습니다. 이 중 퀴놀론계 항생제는 모든 연령에서 건염 및 건파열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치료 시작 후 바로 혹은 치료 중단 후 최대 몇 개월 이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퀴놀론계 항생제를 복용하는 중에 힘줄 통증, 붓기, 염증, 파열 징후 등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Q: 전립선암 수술 후에 도움되는 영양제를 추천해주세요.

A: 전립선암의 경우 ‘설포라판’성분이 많이 함유된 십자화과 식물을 추천드립니다. 십자화과 식물에 해당하는 것들로는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등이 대표적입니다